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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코엑스] 수요미식회 박찬일 셰프의 이탈리안 식당 '글로브 비스트로(globe bistro)'

tvN의 '수요미식회' 스타셰프 박찬일 씨가 직접 운영하는 글로브 비스트로.
과자칩과 프라이드 치킨이 한 데 어우러진 엔젤 치킨이 가장 유명하다.
바삭한 튀김 안에 육즙이 살아있는 촉촉한 닭다리 살의 환상 조합.
짭쪼롬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맥주 안주로 그만이다.
디핑소스는 마요네즈와 바질로만 만든 것이라고 하는데, 향이 아주 좋고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상호 글로브 비스트로 globe bistro
메뉴 퓨전
종류
  • #엔젤 프라이드 치킨
  • #가지 그라탕
  • #립아이 스테이크
  • #엔젤 치킨
  • #해산물 스파게티
  • #한우 곱창 파스타
전화번호 02-3453-1127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지하1층 F-19호

글로브는 삼성역에서 코엑스로 이어지는 길목인 파르나스몰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푸드코트처럼 사방이 뚤린 가게 모습이 조금은 낯설다.
통행하는 사람들 발걸음 소리가 그대로 들어와 다소 산만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소개팅 보다 퇴근 후 친구들과 맥주 한잔하는 모임장소로 더 적합!

매장 내 바. 바에 앉아서 간단히 주류를 즐기는 손님들도 있다.
주로 종업원들은 이곳에 위치한다.
외국인 종업원도 있는데, 한국말을 매우 잘하니 만약 주문받으러 온다면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매장 내 전경. 대략 이런 분위기다.
정면 벽을 제외한 좌,우,후면 3면이 모두 뚫린 형태로 다소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한다.

글로브 메뉴판.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대체로 양이 조금 작은 편이다.

글로브에서 가장 유명한 엔젤 치킨.
6조각에 1만6000원, 9조각에 2만3000원으로 결코 싸지 않다. 한 조각의 크기도 작다.
하지만 바삭한 과자칩과 촉촉한 닭다리 살의 조합은 환상적이다. 퇴근 길 친구들 혹은 직장동료와 함께 마시는 맥주 안주로 제맛!

가지그라탕. 1만6000원.
가지와 치즈 위에 눈꽃처럼 내려앉은 치즈가 먹기 전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지가 정말 맛있다. 먹어 본 가지요리 중에서 손가락 앞에 꼽힌다.
어떻게 요리했는지, 비결이 참 궁금하다.
가지와 치즈와 토마토소스의 조합 역시 환상적!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엔젤치킨보다 가지그라탕이 더 맛있었다)

이날 마지막 디시인 해산물 스파게티(크림). 1만9000원
새우와 조개와 오징어 등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맛은..그냥 보통. 딱히 특색이 없이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대표 맥주, 에스텔라 담.
현재 1+1 행사 중으로 9000원에 둘이서 마실 수 있다.

<뻠기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총평>
음식맛: ★★★☆☆
비주얼: ★★★★☆
분위기: ★★★☆☆
서비스: ★★☆☆☆
청결도: ★★☆☆☆
접근성: ★★★☆☆
음식 비주얼보다 맛은 덜하다. 매장 내 분위기는 있는 편이나, 사방이 뚤린 형태라 다소 산만하다. 행인들의 발걸음에 의한 먼지가 그대로 음식에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다. 간혹 실수로 식전 빵을 내어주지 않거나 주문이 누락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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